2026. 10. 28.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영동군

영동군, 행정안전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삼봉지구 선정

총사업비 484억원 확보, 단일사업 최대 규모

양승선 기자 2021-09-24 09:05:42




영동군, 행정안전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삼봉지구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2022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을 신청해 삼봉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4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2년도 자연재해예방 신규사업에 수원지구, 재해위험저수지정비, 급경사지, 조기경보시스템 사업이 선정되어 내년도 재해위험지구 예산 2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동군의 재난재해 예방체계도 더욱 탄탄해지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군에서 풍수해 생활권 사업의 목적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신청하게 됐다.

군은 영동읍 생활권 지역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시가지를 만들고자 삼봉천, 주곡천, 소하천 정비 등을 중심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기초 자료수집단계부터 사업을 꼼꼼히 기획하고 공모하게 됐다.

주요사업 내용은 지방하천정비 L6.15㎞, 소하천정비 L3.25㎞, 우수관로정비 L2.5㎞, 간이펌프장 설치 등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도부터 5년간이며 48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추진하게 된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반복적인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재해요인을 해소해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국토부 소관의 지방하천, 환경부 소관의 우수관거, 행정안전부 소관의 소하천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재해예방 대처로 군민 생활 안정성을 높이고자 공모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군민 안전은 물론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여름철 폭우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알고 사업 기획부터 선정까지 온힘을 기울였다”며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부서에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군민안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세심한 군정수행을 당부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