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12.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경기

이필근의원,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 당부

양승갑 기자 2018-12-21 15:27:49

 

이필근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필근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기·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필근 의원은 경기도내 신도시의 광역교통망 부족으로 인해 도민은 교통지옥이라 일컫는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교통체증은 차량운행비용 증가·출퇴근시간 허비·물류비용의 증가·대기오염 발생 등 각종 개인적·사회적 문제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영향을 미치는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면적이 100만m2 이상이거나 수용인구가 2만 명 이상의 사업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여야 하지만, 현재 광역교통시설은 공급자 위주로 도로 및 철도시설이 추진되고 아파트 입주시기와 광역교통시설 완공시기의 불일치로 입주자들의 교통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필근 의원 자료에 따르면, 수원 광교의 경우 주민 입주율이 80%임에도 여전히 북수원~상현IC간 도로는 공사 중이고, 김포 한강의 경우는 당초 공사기간 2017년 11월까지 계획되었으며 입주율이 86%이지만 김포경전철은 현재 공사 중이다. 이와 같이 수원· 김포· 파주· 양주· 화성 등 2기 신도시 조성 시 계획되었던 도로 철도 등의 교통망이 경제성을 이유로 10년간 표류되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우 택지개발사업 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지 않아도 되는, 개발면적을 100만m2 미만으로 시행하며 법을 교묘하게 피해 수도권 교통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필근 의원은“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2기 신도시의 교통체증 해소와 3기 신도시 주택공급와 광역교통망 설치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정자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