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6.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음성군

음성군,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나서

마을만들기사업 3개 마을 선정, 3년간 최대 5억원 지원

양승선 기자 2021-10-12 07:12:49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은 ‘2022년 음성군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신규대상지로 음성읍 사정2리, 금왕읍 용계2리, 감곡면 상우3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사업기간 3년에 걸쳐 최대 5억까지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연차별 지원을 받게 된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활성화를 위해 군 자체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 역량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이번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은 주민주도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을 주민간의 소통과 단합, 공동체 운영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지난 5월 말 39개 마을로부터 신청을 받고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7월 말 마을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8월 중순 예비마을 선정을 위한 마을별 현장평가를 진행해 이 중 7개 마을을 예비지구로 선정했다.

예비지구로 선정된 7개 마을은 단양 보발리, 증평 죽리마을 등 마을만들기사업의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3회 차로 진행되는 리더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

이어 마을의 마중물 사업이 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소액사업을 9월 말까지 진행했고 소액사업의 결과와 최종 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난 7일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마을은 마을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시설사업 및 역량강화사업을 개발 추진하며 현장포럼을 통해 마을 자원 발굴, 발전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고 2022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사업 선정을 위해 다섯 달여 간 마을 이장과 지도자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화합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