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2.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주시

충주톡이 전하는 소소한 이야기 ‘재미있네’

종댕이길 거북바위, 설렁탕 유래, 충주톡 사진여행 등 ‘화제’

양승선 기자 2021-11-10 07:56:20




충주톡이 전하는 소소한 이야기 ‘재미있네’



[충청뉴스큐] 충주시의 공식 알리미 ‘충주톡’이 지역의 소소한 자랑거리를 찾아 시리즈로 소개하면서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충주톡은 코로나19 상황, 행사, 문화공연 등 각종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 시대에 유익한 소통 매체로 자리매김했고 가입자 수도 6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 전달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충주톡 시민 작가단을 운영하며 소소한 향토 이야기를 찾아 ‘충주가 좋다’, ‘시민이 좋다’ 시리즈를 통해 80여 건을 소개했다.

특히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 장군의 무릉리 묘소 이야기인 ‘380년을 쉬어보니 충주가 좋더라’에서 장군과 충주의 인연을 소개한 것이 주목을 받았고 200년 전에 충주가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설렁탕 고장이었다는 것을 알린 ‘조선시대 충주 검부압 설렁탕’은 새로운 향토음식의 발굴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충주호를 벗하며 걸을 수 있는 심항산 종댕이길에 용궁을 오가는 거북바위와 거북이알이 있다는 이야기를 소개해 탐방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해당 코너에서는 비대면 코로나 시대에 시민 작가단이 보내온 풍경 사진을 실어 사진으로 떠나는 충주 여행이라는 이색적인 재미를 보태줬다.

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소식통이 되도록 유익한 생활 소식을 늘려가며 ‘더 가까이 소통하는 충주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