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국산 글라디올러스 ‘화이트앤쿨’ 품종이 화훼공판장에서 좋은 가격으로 판매돼 안정적으로 시장 주도 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aT 화훼공판장에서 지난 7월까지 거래된 글라디올러스 중 ‘화이트앤쿨’ 품종이 현재까지 최고가 1만 원/속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도입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1995년부터 국산 글라디올러스 품종을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4품종을 개발했다.
또한, 2006년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영농조합에 국산 품종을 통상실시해 알뿌리 증식과 절화 재배 단지 보급에 힘쓰고 있다고 밣혔다.
국산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새 품종 시범 재배와 수출 시도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국산 품종 재배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최윤정 농업연구사는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글라디올러스 국산 품종의 농가 시범 재배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보급을 확대해 외국 품종을 대체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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