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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한민국 남부권 글로벌 관문도시’로 비상한다

22일 군위 편입 상생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김민주 기자 2021-12-22 09:09:38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군위 편입에 따른 상생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위원, 대구시 및 군위군 업무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인 이 자리는 성공적인 군위군 대구 편입을 위한 상호 미래 발전 방향과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대구시 편입은 지난해 7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이전 건설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합의함으로써 비롯됐다.

이날 신공항 연계 미래 발전 방향, 2030 더 큰 대구 기본구상, 분야별 전략 및 주요 사업 등의 여건 분석에 따른 대구시가 ‘대한민국 남부권 글로벌 관문도시’로 가는 5가지 미래비전이 제시됐다.

5가지 미래 비전은 미래 신산업 선도도시 품격있는 역사 문화도시 Y60 건강 백세 도시 친환경 탄소 저감 으뜸도시 신공항 중심 초연결 도시의 생태계 구축이다.

5가지 미래비전 세부전략 첨부 Y60 : Young 60, 청년 60세 인생 새 출발 지원이는 상생의 경쟁력은 높이고 통합의 시너지는 배로 하며 공간·자본은 나누어 더 큰 대구로 글로벌화한다는 전략이다.

내년 군위군 대구시 편입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5월부터 대구와 군위군은 더 커진다.

넓어지는 자연환경과 풍부해지는 문화·관광자원,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더 높은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용역은 1월 중 대구시민과 군위군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군위 편입 이후 ‘2030 더 큰 대구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분야별 전략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 및 관리방안을 구상해 내년 2월 중간보고회 때 실천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4월 말쯤 최종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팽창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사람을 키우고 꿈을 펼쳐 인재가 모이는 더 큰 대구, 더 큰 미래도시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용역은 중단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 및 편입에 따른 제도 변화로 어느 한쪽에 유리한 방식이 아닌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등의 원칙을 정해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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