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2.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대구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대응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김민주 기자 2022-02-10 13:39:44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조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오는 2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월 14일 15일 양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시, 7개 구·군, 2개 공원사업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시간 연장 및 인력을 보강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감시원, 사회복무요원 등 하루 300여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한다.

특히 팔공산 기생바위계곡·연경동 굿당 등 전통적인 미신지역과 토굴·큰바위·당산목·계곡의 촛불기도 무속행위 지역 등 산불위험이 높은 곳은 특별 관리한다.

이곳의 주·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감시 인력을 무속행위가 끝나는 시간까지 현장에 배치, 무속행위 잔재물 수거와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신고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진화차량, 지휘차, 등짐펌프 등에 대한 점검을 마치는 등 신속한 진화 대응태세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불발생 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불진화차량, 소방헬기, 소방인력 투입 등 신속한 공조체계를 확립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에 가실 때에는 화기물질을 가지고 가지 말 것을 당부드리며 입산이 금지된 장소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큰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