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2.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자치경찰단, 농어촌 보행안전 길 조성사업 추진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빈번한 시외권에 LED 노면 표지병 설치

양승선 기자 2022-03-02 16:47:56




자치경찰단, 농어촌 보행안전 길 조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도내 농어촌지역 도로 갓길에 활주로형 ‘LED 노면 표지병’이 집중 설치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년간 보행자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장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인지 및 도로식별 강화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 지난 5년간 도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야간시간대·시외권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률 20.8%에 비해 사망율이 46.8%로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새벽이나 야간 등 어두운 시간대 보행 시 가급적 밝은 복장을 착용할 것을 홍보해 왔다.

또한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방안도 꾸준히 강구해 왔다.

이번에 설치할 LED 노면 표지병은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한 일반 표지병과 달리 태양광을 충전했다가 야간에 자동 점등되는 시설로 운전자 및 보행자의 도로식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설치 장소는 제주·서귀포 시외권 보행자 교통사고로 사망·중상자가 발생했던 곳 중 조도가 낮고 보·차도 구분이 되지 않는 50여 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선정 장소 중 1차적으로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치고 효과 분석에 따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애조로 소재 A장례식장 앞 횡단보도에는 운전자 주의를 효과적으로 환기시키도록 깜빡거리는 바닥 LED 시설을 추가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농어촌지역 보행안전 길 조성사업으로 시외곽 보행자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도내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도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