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원희룡 지사 “제주-중국 협력과 발전의 새 역사 써나가자”

지난해 제주-하이난 양해각서 체결 올해 보아오포럼 등 활발한 협력 사업 약속

양승선 기자 2019-01-18 17:43:06

 

원희룡 지사 “제주-중국 협력과 발전의 새 역사 써나가자”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7일 오후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제주중국총영사관 2019신년리셉션’에 참석해 “한국과 중국 그리고 제주와 중국 간에 탄탄한 협력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한국과 중국은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북핵으로 인해 조성돼 있는 한반도의 여러 이슈와 세계 경제의 급속한 변화, 사드배치 이후 나타나는 어려움 등을 함께 해결해야 하는 난제들을 갖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와 하이난 성은 다방면에서 긴밀한 우호협력을 다지고 있고, 올해에도 실질적인 협력 그리고 보아오포럼에서의 교류 등 활발한 협력 사업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제주-하이난 간 자매도시 우호협력 관계를 소개하면서 “제주는 한·중 관계의 현주소와 미래를 향한 희망을 만들어가는 일들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중 우호관계의 증진을 강조했다.

주제주중국총영사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펑춘타이 총영사, 장보우치 부영사관, 리둥제 제주화교화인연합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