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6.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주광역시

광주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시행

2월8일까지 자치구 등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설치·운영

백소현 기자 2019-01-21 14:00:55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월8일까지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최저임금 인상 및 시민들과 밀접한 농축수산물, 공산품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물가 안정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소비자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물가안정대책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책임관 지정 및 현장점검 실시 물가안정대책반 운영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으로 추진된다.

물가안정대책 기간에는 설 성수품인 사과, 배, 밤, 대추 등 농축임수산물 15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물가조사 등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별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설 성수품 및 주요 생필품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한다.

더불어 매점매석과 개인서비스요금 담합 행위 등 불공정행위, 가격표시제 위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지도단속 활동도 펼친다.

이 밖에도 물가안정과 함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에는 각 소비자단체 물가조사모니터요원들과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점검, 폭리 행위 방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현재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200여 개가 있다. 착한가격업소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나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1일 시청에서 시 관련 부서와 자치구 경제부서, 공정거래위원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수협중앙회, 민간 소비자단체 등 20개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물가안정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과 관련해 기관별 추진계획 공유,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편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1일부터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할인율이 기존 5%에서 10%로 상향되며, 개인구매 한도도 월 3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확대된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