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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시

행복청, 스마트시티․상생발전 등 전담조직 출범

건축 인허가, 주택 사업계획 승인 등 4개 업무는 세종시 이관

서서희 기자 2019-01-22 17:56:1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혁신성장 핵심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사업의 차질없는 수행을 지원하고, 행복도시 광역권 상생발전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직제’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오는 1월말 경 조직개편(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행복청이 수행해오던 ▲건축 인허가 ▲건축위원회 구성․운영 ▲건축기준 고시 ▲주택 사업계획 승인 등 4개 자치사무가 1월 25일(금) 세종특별자치시로 이관됨에 따라 주택과 및 건축과를 폐지하고, 광역도시계획 수립권한 이관* 등 신규업무 발굴과 기존 업무 조정 등을 통해 조직을 개편한다. 우선, 스마트도시팀(총액인건비팀)으로 개편하고 광역상생발전기획단(T/F)을 신설한다. 미래 스마트도시 조성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계획과의 유기적 연계성을 고려하여 ‘도시공간정보팀(기반시설국 소속)’을 ‘스마트도시팀(도시계획국 소속)’으로 개편하여 제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인근 지역과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등 상생발전을 본격 추진할 ‘광역상생발전기획단’을 특별 전담조직(T/F)으로 신설한다. 아울러, 이번 사무이관 이후에도 건축 인허가와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의 과정에 행복청장의 협의 의무화 등 법적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기능간 연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업무 조정을 통해 ‘도시공간건축과’를 대체 신설한다. ‘도시공간건축과’는 기존 도시특화경관팀의 도시경관․특화 및 공원녹지 업무와 폐지되는 주택과․건축과의 잔여업무를 이관 받아 수행하게 된다. 행복청은 그동안 세종시와 함께 공동 특별팀(T/F)을 구성․운영하고, 합동 워크숍 개최, 각 인계인수 대상 업무별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원활한 업무 인계인수와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 행복청장은 “제4차 산업혁명에 맞춰 미래 스마트도시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감으로써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한편, 인근 지역과의 상생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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