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6.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음성군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

공정율 92%, 캠퍼스 5월 완공, 9월 개교 예정

양승선 기자 2022-05-12 06:36:53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



[충청뉴스큐] 지난해 5월 착공한 충북혁신도시의 글로벌 캠퍼스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97억원이 투입돼, 오는 5월 준공과 9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산학융합지구는 건축 연면적 9485.77㎡에 총 부지면적이 2만8370㎡에 달하는 군의 신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 중 하나다.

캠퍼스는 청주대와 극동대 강의실 2동, 기업연구관 1동, 그리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1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1동 등으로 구성된다.

캠퍼스가 완공되면 청주대와 극동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2개 학과와 대학원 학생 등 300여 공학도를 모집해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는 2011년 전국 최초 태양광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특히 음성군은 한화큐셀 등 국내 유수의 태양광 생산 업체 및 공공·연구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태양광 산업 클러스트가 이미 구축돼 있어,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는데 최적지로 꼽힌다.

산학융합지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체 근로자 및 배움을 열망하는 지역민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가 산업단지에서 일하며 배울 수 있게 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업취업도 연계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R&D 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현장형 기술, 연구 인력 양성 및 취·창업을 연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산학융합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연구관 내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연구소가 입주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교육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이광기 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양질의 일자리 창출-R&D 연계로 이어지는 신재생에너지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