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4.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부산광역시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 야간에도 문 활짝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 이용자 중심의 체계적 상담 지원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

김미숙 기자 2019-01-24 08:49:43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의 재무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야간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했지만 오는 2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야간상담을 진행해 퇴근 이후에도 방문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재무 전문가가 근무하는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파산 면책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한 해 동안 1,124건의 상담과 개인 파산 면책 30건, 33억 1200만 원을 확정 받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부산지법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패스트 트랙을 통한 신속한 진행으로 소송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해 개소 이후 총 176명, 296억 8700만 원의 부채 탕감을 지원했다. 또한 반복적 채무의 악순환을 끊는 데 도움을 줘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에 이바지해 왔다.

구체적인 운영 내용으로는 1:1 신속한 상담처리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지원 공적 채무조정 진행 발생비용 지원 가정의 소비지출과 자산형성 상담 신용불량 탈출을 위한 재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별화된 사례관리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체계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동안 금융복지 상담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시민들은 직접 각 금융기관 및 관련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는 원스톱으로 금융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지원, 주거, 보육, 의료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상담·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계부채에 시달리거나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