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2.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공주시

공주시, 영농기 농업용수 확보 총력

농업용수 공급상황실 가동, 간이용수원 개발 및 관정사업 등 추진

김미숙 기자 2022-06-02 09:22:16




공주시, 영농기 농업용수 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영농기 가뭄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올해 누적 강우량은 154㎜로 평년 강우량 297㎜ 대비 51% 수준인 가뭄 ‘주의’ 단계로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며 가뭄피해 최소화 대책사업 추진 및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농업용수 공급상황실을 가동, 공주지역 가뭄 우심 지역을 파악해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또한, 간이용수원 개발지원과 농업용 수리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한발대비 용수개발비, 수리계 유지관리비를 각 읍면동에 배정해 가뭄에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가 보유하고 있는 백호 장비 3대를 지원하고 양수장비 대여, 모내기 불가지역 관정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가뭄 ‘경계’ 단계 진입 이전에 선제적 지원을 위해 간이용수원 개발을 위한 예비비 1억 2,500만원을 각 읍면동에 추가 재배정할 예정이다.

시는 농어촌공사 측에도 백제양수장 조기 운영을 요청, 6월 중순 가동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백제양수장은 금강 물을 도수로를 통해 예장저수지로 양수하는 시설로 유구, 사곡 가압장에서 유구천 방류 시 농경지 476ha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시는 예비비 추가확보, 국·도비 지원요청, 기존에 개발된 용수원 보수·보강을 병행 추진하고 가뭄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선제적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택 건설과장은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영농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뭄 피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해 영농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