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1.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제주도, 올해 첫 장마에 따른 도민·관광객 철저한 안전주의 당부

23일 저녁 ~ 24일까지 순간풍속 20m/s의 강풍, 30~100mm의 강한 비 예상

양승선 기자 2022-06-23 16:29:09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저녁부터 24일까지 강풍과 함께 산지와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한 폭우 예보에 따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24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국지성 호우로 저지대와 해안도로 등의 침수가 우려된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올해 첫 장마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상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조기 가동하고 인명·재산 피해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강풍, 호우 등에 대비해 기상전망을 수시로 확인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 등 시설물과 농작물 등이 강풍·호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또한 계곡에서는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므로 야영 등 캠핑 이용자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고 한라산 둘레길, 오름, 올레길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관광객과 낚시객들은 해안가 및 방파제 접근을 자제하고 해안가 저지대 및 하천 주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강풍에 대비해 입간판 및 공사장 가설 울타리 날림을 고정하고 시설물 파손 및 낙하물에 유의하며 항공기가 결항될 수 있으므로 공항 이용객은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고 천둥·번개가 치거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출항 금지와 함께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해역으로 이동하고 대피명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 “올해 첫 장마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 주변 집수구 및 배수로를 한 번 더 점검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관광객들은 해안가, 올레길 등 위험지역의 접근을 자제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