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소방서, 풍수해 대비 예방대책 추진
예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태풍 ‘에어리’가 북상함에 따라 풍수해 대비 예방대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성찬 소방서장은 취임 이후 본격적인 현장대응태세로 돌입하며, 관내 풍수해 취약지역 45개소에 안전조치 및 수방·수난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도록 지시하였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풍수해 관련 사고는 7~9월에 집중되었으며, 시설물 안전조치 등 124건이 발생해 7명이 구조되기도 했다.
풍수해 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상특보 발령 시 안전조치 적극 협조 ▲강풍으로 간판 등이 고정되지 않을 경우 즉시 119신고 ▲도로변 빗물받이, 배수로 상태확인 ▲호우특보 발령 시 하천 주변 산책로 이용하지 않기 등 당부하였다.
김성찬 서장은 “태풍 등 풍수해 대비 여름철 기습호우, 태풍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체계가동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재난대응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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