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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Plastic” 오거돈 부산시장,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동참

김미숙 기자 2019-01-31 08:47:39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참여했다.

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자연기금 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해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을 SNS에 인증하고 동참할 다음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형식으로, 참여자는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 사진을 찍은 뒤 내용과 ‘해시태크’를 달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오 시장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지목에 화답하기 위해 즉시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주자로 부산시에서 가장 젊은 공무원과 개그맨 김준호를 지목했다.

오 시장은 텀블러 사용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업무보고 시 간부들과 같이 텀블러사용을 인증하는 등 캠페인을 적극 지지했다.

오 시장은 “플라스틱, 일회용품은 일부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문제라는데 공감한다. 이 캠페인에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부산시가 플라스틱프리지역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본청·사업소 및 공사공단 내에서 일회용품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부산시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의 공급기준을 변경해 병입수 사용량을 줄이고, 병입용기 중량을 감량하는 등 일회용품근절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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