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7.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천시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서두르지 않는다

TF팀 구성·운영,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규모 및 내용 재검토 추진

양승선 기자 2022-08-23 06:12:13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서두르지 않는다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의 잠정보류 권고를 받은 바 있는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의 추진방향을 재검토하기 위해 30일 동안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을 통해 본 사업의 경제성 검토 용역을 시행했으며 용역을 통해 나타난 낮은 사업성을 개선하고 민선7기 중 급증한 사업 예산의 감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의 경제성과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재검토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성 제고를 위해 노력중이다.

아울러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의 타당성 분석 결과에 따른 사업설명회, 제천시의회 시의원 간담회 등 현 시점에서의 사업현황과 분석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진행했다.

민선8기는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민선7기부터 보상 및 예산확보 등 많은 부분이 진행되었기에 사업 중단에 대해는 심사숙고 하고 있는 입장이며 또한 기 구성된 TF팀을 중심으로 제천시 의회와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민선7기 중 증가한 2,035억원의 사업비 감축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동 사업의 기본 추진 방향을 재설정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조성사업의 사업내용을 보완·수정해 동 사업이 수익이 보장되는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서두르지 않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