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자 전원 수상

결실을 이룬 충북 어르신들의 문해 교육

양승선 기자

2018-08-20 16:52:49

 

충청북도

 

[충청뉴스Q] '2018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충북지역 출품자 5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매년 9월을“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지정하고,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삶에서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눈 학습의 즐거움’,‘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이라는 3개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전국에서 접수된 11,832개의 작품들 중, 시·군·구 문해교육기관과 시·도 평생교육원 심사 그리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2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중 상위 15개 작품에 대해서는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 훈격을 결정했다.

충북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시화전에 작품 출품을 위해 각 시군에서 접수된 47개의 작품 중에서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여 출품했다.

이 중 특별상으로는 “밭에서도 공부한다”, “나 배운 할멈이야”,“오늘 밤 꿈속에서라도”의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으로는 “나도 이제 일기 쓴다” “소리 없는 글”의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시회는 오는 9월 13일에서 15일 3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충북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충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평생교육의 구심체로써 충북지역의 전문성 있는 문해교원 양성을 위해 초등·중학과정 학력 인정 문해교육 교원 연수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문해교육 역량강화를 위하여 문해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9월 6일에는 충북도 문해학습자 전체를 아우르는 '제1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행사를 충주시에서 개최하여 도민들에게 문해교육의 홍보 및 관심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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