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강환경청, 기업과 함께 하는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
대산석유화학단지 화학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환경청)은 21일 06:30부터 09:00까지 대산석유화학단지(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대)내 대정비공사*가 진행 중인 현대오일뱅크㈜ 진입로에서 『화학사고 걱정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대형플랜트 정기보수[Turn-Around] 공사 : 환경 및 안전기준 준수를 위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주요 대기업들은 2년에 한 두 차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근로자 수천 명을 투입해 한 달 남짓 기간 동안 시설에 대한 정기보수를 실시함 이번 행사는 대산석유화학단지를 관할하고 있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금강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한국환경공단), 산업안전팀(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5개팀과 현대오일뱅크㈜ 환경․안전 담당 등 약 40여명이 참여하여, 아침 일찍 출근하는 대정비 공사(정기 보수공사) 근로자들(약 6,000여명)에게 현수막과 피켓 설치, 안전구호 제창 및 화학사고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전달하였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여수국가산단 및 울산미포국가산단과 함께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등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금강환경청에서는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전담하여 관리하고 있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통하여 지도․점검, 대기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고 안전캠페인과 주민 안전교육 실시 및 민·관 합동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사전 예방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구성 : 환경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화학구조팀(소방청), 산업안전팀(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가스안전팀(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자체팀(충남도청, 서산시청) 등 5개팀으로 구성된 화학사고 대응 협업기관
김동진 금강환경청장은 “이번 화학안전캠페인이 사업장 관계자는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화학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의식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화학사고 걱정 없는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러한 노력들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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