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올 하반기 청주지역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를 앞두고 청주시가 온라인 전입신고 홍보에 적극 나섰다.
청주에서는 이미 올해 상반기 용담동 우미린2차, 오창읍 한신더휴센트럴파크 등 대규모 아파트가 입주를 했고, 하반기에도 방서지구 GS자이, 중흥S클래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우미린, 푸르지오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청주시는 입주기간동안 전입신고 및 각종 민원서류 발급을 위한 동주민센터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입신고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2009년 10월 14일 온라인 전입신고 전국서비스 시행 이후 청주의 경우 온라인 전입신고 이용률이 2010년 3.6%를 시작으로 2016년 11.9%, 2017년 12.8%, 2018년 7월 기준 15.1%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입주 기간 중에는 온라인 이용률이 24.8%를 기록한 동주민센터도 있다.
주민이 거주지를 이동하면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전입신고는 전입신고서를 작성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전입신고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다.
인터넷을 통한 전입신고는 ‘정부24’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전입신고는 ‘정부24’앱을 설치하면 가능하다.
은행에서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를 등록해 로그인한 뒤 전입신고를 신청하면 된다.
처리결과 또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울러 정부24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지방세납세증명 등 59종을 무료로 발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꼭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이용해 전입신고와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며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전입세대열람 등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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