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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군, 올해도 군민을 위한 국악 배움의 장 마련

양승선 기자 2023-03-08 10:15:46




영동군, 올해도 군민을 위한 국악 배움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국악의 멋과 맛을 배우는‘맞춤형 국악강습’추가모집 국악문화체육과 국악팀장 차미란 ☎043-740-3671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군민들이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인 ‘맞춤형 국악강습’을 마련한다.

군은 지난 2월 일반인과 국악관현악단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진행했으며 더 많은 군민들이 국악의 매력을 느끼고 영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일반인 부분 수강자를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맞춤형 국악강습은 난계국악단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하는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학생 협연인 ‘청어람’ 공연 등과 함께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국악강습은 영동국악체험촌 등에서 주민, 초·중·고등학생, 감골소리국악관현악단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시작되며 11월까지 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모집은 일반인 부분으로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민요 등으로 나눠져 강습이 진행되며 3월 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일반인 강습은 난계국악단원이 주 1회 2시간 국악체험촌 국악단 연습실에서 지도하며 신청인원 5명 이상인 경우에만 개강된다.

2023년 맞춤형 국악강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체육과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누구든지 1년 정도 열심히 강습 받으면 아름다운 우리가락을 직접 연주할 수 있다”며 “국악의 매력과 우리문화의 본모습을 알 수 있는 맞춤형 국악강습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1991년에 창단된 난계국악단과 주민들로 구성된 ‘감골소리 국악관현악단’을 비롯, 5개 초·중·고등학교에 국악관현악단이 활동하는 국악의 고장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국악강습으로 233명의 군민이 국악의 맛과 멋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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