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층 더 강화된 사업을 펼친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964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민관협력 확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주민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관내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를 발굴함과 동시에 긴급구호비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위문사업 등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필요한 밑반찬, 재활기기, 생활용품도 지원하는 등 수혜자 욕구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민관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탄탄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