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4.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서천군

서천군, 고추 바이러스 발생 비상

매채충 밀도 급증, 피해 최소화 방제 총력

조원순 기자 2023-06-12 10:18:32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고추재배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확산을 우려하며 철저한 예찰과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보다 5월 한낮 최고온도는 2℃ 높고 평균기온도 0.8℃가 높아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밀도가 지난해 대비 4배가량 급증하면서 감염사례가 늘고 있다며 방제 소홀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일명 ‘칼라병’으로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추는 새순이 구부러지고 잎은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심하면 고사한다.

또한 어린 열매는 검게 변하며 성숙한 열매는 얼룩진 것처럼 착색되어 고추 품질에 큰 피해를 준다.

이에 총채벌레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바이러스 증상 확인 시 발병된 식물체는 바로 제거하고 계통이 다른 전용 약제를 5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하며 세심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피해가 크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 바이러스 발생이 의심될 때 농기센터로 상담을 요청하면,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