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지난 14일에 개막된 ‘제54회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고학년부 결승전이 23일 제천종합운동장등 3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날은 예선전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결승까지 올라온 청룡그룹을 비롯한 6개 그룹의 경기에서 선수들은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 및 전국에서 제천을 찾은 응원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결승전 경기결과 청룡그룹에서는 충의중, 화랑그룹에서는 군포중, 백호그룹에서는 사하FC, 충무그룹에서는 FC오산, 봉황그룹에서는 문래중, 맹호그룹에서는 동북중이 승리를 거둬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이날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결승전은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선수들의 경기모습과 더불어 제천을 전국에 홍보하는 효과를 거뒀다.
제천시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찐빵 350개를 준비하여 선수 및 학부모들에게 나눠주며 제천의 훈훈한 인심과 정을 전하기도 했다.
경기장을 방문한 이상천 제천시장은 “남은 기간 아무런 사고 없이 경기가 잘 진행되어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달 14일부터 제천종합운동장등 11개 경기장에서 축구 꿈나무들이 열띤 대결을 펼치고 있는 ‘제54회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은 오는 30일 그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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