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4.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주시

충주시 금경호 주무관, 세심한 재난 예찰로 대형참사 예방

산척면 양조장 옹벽 기울어짐 발견 사전 도로 통제 등 선제적 조치로 대형 참사 예방

양승선 기자 2023-07-19 13:29:22




충주시 금경호 주무관, 세심한 재난 예찰로 대형참사 예방



[충청뉴스큐] 충주시 공무원이 세심한 재난 예찰로 재산 및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해 지역사회에 귀감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산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금경호 주무관이다.

금 주무관은 많은 비가 내리던 15일 피해 현장점검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 중 5m 높이의 양조장 건물 옹벽이 미세하게 기운 것 같다는 판단에 차량 정차 후 육안으로 점검을 시작했다.

육안 점검 후 옹벽이 기울어졌음을 판단한 금 주무관은 옹벽 붕괴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하게 옹벽과 인접한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해당 양조장에도 해당 사항을 전파해 재산 피해 최소화 및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대소강마을 주민들은 통제 사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야 기울어짐을 인지할 정도로 기울어짐이 크지 않았지만 금 주무관의 세밀한 예찰과 빠른 판단력으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최병일 대소강마을 이장은 “금경호 주무관의 관찰력 덕분에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산척면 수해복구를 위해 힘써주는 금 주무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경호 주무관은 “같은 현장을 지나는 다른 공직자라도 같은 판단을 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수해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1월 신규임용된 금 주무관은 도로 지역개발 등 산척면에서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