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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한국과 일본 청소년이 묻고 자치경찰이 답하다

박동균 사무국장, 한·일 청소년들과의 소통으로 범죄예방의 중요성과 대구형 자치경찰 비전 제시

김민주 기자 2023-08-11 14:07:22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8월 11일 오후 5시,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치경찰과 범죄예방”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열어 청소년들과의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히로시마 청소년 국제교류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소 범죄예방과 안전에 관심이 많은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이날 “최근 청소년들의 마약과 도박성 게임, 인터넷에 살인 협박 글 올리기 등이 심각하다”며 “청소년기는 호기심이 많고 모험심이 많은 시기라, 담배와 술, 마약이나 도박 중독 등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선후배들과의 소통과 유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다양한 독서와 운동, 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1년 처음 도입된 자치경찰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지역맞춤형 치안 시스템으로 자치경찰제 성공을 위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관심과 능동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 이후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은 고령 대가야 체험장, 2·28 기념공원, 대학교 드론과 항공산업 투어, 앞산 공원, 경주 엑스포, 이월드 등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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