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 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돼 지난 23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산림청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에 힘쓴 우수마을을 선정해 녹색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군은 올해 충북도내 592개 마을이 참여한 녹색마을 선정에 97개 마을이 참여해 매포읍 우덕리 마을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우덕리 마을 주민들은 이장을 중심으로 자체 산불감시조를 운영하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근절하여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매포읍 우덕리 안국환 이장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산림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단양은 면적의 82%가 임야로 되어 있어 산불이 나면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며 “이번 녹색마을 선정을 계기로 산불 없는 단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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