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주거급여 보조인력 사전 교육

주거급여 민간 보조인력 오는 27일부터 읍·면·동 12명 배치

양승선 기자

2018-08-24 16:31:46

 

주거급여 보조인력 사전 교육

 

[충청뉴스Q] 청주시는 24일 청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읍면동 민간 보조인력 12명을 대상으로 주거급여 확대지원에 따른 제도 및 사전신청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올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시행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사전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대규모 인원의 신청이 집중되어 일선 현장인 읍면동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저소득층 밀집 거주 지역 11개 읍·면·동에 12명의 보조 인력을 우선 배치키로 했다. 보조 인력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며, 신청안내 및 서류접수, 민원 대응, 홍보 등 주거급여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주거급여사업 지침 안내 및 행복e음 사용법, 개인정보보호 등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사례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임헌석 청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보조인력 배치를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과중한 업무를 조금이나마 줄여주기를 기대하며, 보조 인력에게 사전에 지침을 충분히 숙지하여 현장에서 업무 혼선을 최대한 방지하고,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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