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민체육대회 오는23일 종합운동장서 개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열려…화합·친목 도모
충남 예산군체육회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예산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3일 예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예산체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읍·면 기관단체장 이어달리기, 게이투봉 족구, 축구, 파크골프 등 단체경기와 공굴리기, 단체줄넘기, 콩나물시루, 시발투호, 공주님모시기 등 명랑운동회가 펼쳐진다.
대회는 삽교초등학교의 난타공연과 예산군치어리딩협회 소속 초·중·고 치어리딩팀 ‘티나’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폐회식 축하공연에는 서젬마, 태지나, 이미란 등 지역 가수와 박구윤, 김다연, 한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군민과 하나 되는 흥겨운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 노래자랑도 열려 주민들의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노래와 춤 자랑이 펼쳐진다.
체육회는 앞으로 주요도로변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을 이용해 체육대회를 군민에게 알리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광선 예산군체육회장은“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