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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찾아가는 대구자치경찰 현장 소통,“바쁘다, 바빠”

김민주 기자 2023-10-05 13:39:24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10월 4일 수성구 범어1동·수성2.3가동, 중구 남산4동 등 3개 행정복지센터를 연이어 방문해,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자치경찰 현장소통 설명회’를 갖고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과 자치경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발생한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가운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관내 곳곳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범죄 예방 방법,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CCTV와 과학치안, 자치경찰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동균 사무국장은 “어느 지역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70%가 그 지역 또는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지역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지역 주민들과 현장 경찰관이 함께 해당 지역을 합동 순찰하고 지역의 치안 문제에 대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공동체 치안’, ‘협력 치안’을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을 만들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시민은 과거 치안의 객체에서 벗어나 당당히 치안 정책 수립의 주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이 결정’하면 ‘자치경찰이 시행’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중구 동인동, 남구 대명6동,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등을 여러 기관을 방문해 통장 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소통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동균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2021년 7월에 출범한 대구자치경찰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두고 있으며 주민자치행정과 경찰행정을 잘 결합해 시민 안전에 장애가 되는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내 어느 곳이 위험하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는지는 그 지역 주민이 가장 잘 안다 대구시민들의 다양한 제언과 참여가 중요하다 대구자치경찰의 주인은 대구시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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