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보건소, 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올해부터 12세까지 지원확대
생후 6개월에서 12세까지 무료접종.. 오는 9월 1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충청뉴스Q] 아산시보건소는 어린이 인플루엔자백신 접종을 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무료 지원하던 것을 올해 12세까지 지원을 확대해 오는 9월 1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접종 실시기준은 접종 후 항체생성 및 지속기간과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애 처음 접종할 경우, 유행이 시작되는 12월 이전에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이전 절기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의 면역력 유지를 위해 오는 10월 2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12월 이전, 학생들의 경우 방학이전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든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본인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유행 감염병 사전예방을 위한 면연력 확대로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 등 집단 생활터의 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질병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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