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세종시문화재단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5시와 7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앞에서 ‘2018 세종 길거리공연’ 을 진행한다.
이날 5시 공연은 세종거리예술가 팀 ‘Clown Song’의 크라운 마임 공연과 ‘어쩌다 마주친 기타’의 통기타 라이브 무대로 1시간 동안 꾸며지고, 7시 공연은 ‘세종HM벨리댄스’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벨리댄스 무대와 조치원청소년수련관 학생들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세종거리예술가 송정배씨는 “정기적인 공연기회를 통해 세종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면서 “지난 5개월 동안 활동하다 보니 알아보는 관객들도 생기고, 찾아주는 분들도 생겨 기쁜 마음으로 공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의 문턱을 낮춘 길거리공연을 2년째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을 대상으로 세종거리예술가를 선발하여 공연기회와 소정의 출연료도 지원하고 있다.
‘2018 세종 길거리공연’은 지난 4월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5∼6월 조치원 중심가로, 7월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 8월 도담동 중앙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10월 조치원역광장 공연을 끝으로 7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