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6.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강원도

김진태 지사, 23일까지 예고된 폭설에 비상근무 2단계 격상

행정력 집중으로 도민피해예방 철저 지시

조원순 기자 2024-02-22 14:03:56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20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영동지방에 최대 6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오후 6시 선제적으로 운영한 것에 이어 23일까지 많은 양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는 가운데, 오늘 9시 기준으로 영서지역 춘천, 홍천, 화천, 정선, 평창, 인제, 횡성, 원주, 양구, 철원, 영월 11개시군은 대설주의보가 해제 되었으나,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등 4개 시군은 대설경보, 동해, 태백, 삼척 등 3개시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있는 상황이다.

2월 20일 자정부터 2월 22일 9시까지 누적적설량은 고성 향로봉이 67.7cm, 강릉 내륙이 23cm를 기록하고 있으며 23일까지 강원 산지에는 10~30cm, 강원 동해안 5~15cm, 강원 내륙에는 2~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현재까지 피해상황은 강릉 대관령옛길에 낙석이 발생했으나 신속하게 조치해 양방향 통행조치가 이뤄졌으며 수목전도로 인해 홍천군 서면일대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한전에서 조치 중에 있다.

한편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교통, 건축, 어업 등 분야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위험시설의 예찰, 점검 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도에서는 제설장비 2,219대, 제설인력 2,599명을 동원해 제설제 14,782톤을 살포해 교통사고 및 교통 대란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며칠간 내리고 있는 눈은 무거운 습설로 비닐하우스, 축사, 적설 취약구조물 등의 시설물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량운행시 안전거리를 유지해 저속 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폭설로 인해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움직여 줄 것”을 지시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