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7.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돌봄 시설 종사자 중 취약계층 잠복결핵감염 검진 당부

최근 영·유아 시설 결핵환자 발생 증가 추세

김인섭 기자 2024-04-17 08:10:40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돌봄 시설 종사자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수도권 영·유아 시설 종사자 중 결핵환자 발생 건수가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 5건이 증가했다.

울산시에서는 동 기간 영유아 시설 종사자 결핵환자는 없었지만, 최근 전국적인 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돌봄 시설 종사자 취약계층 무료 잠복결핵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돌봄시설 종사자 중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우선으로 지원하며 임시일용직 종사자는 차선으로 검진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및 성인의 평생 결핵 발병위험률은 5~10%인 반면, 5세 미만 특히 2세 미만의 소아는 평생에 걸쳐 결핵이 발병할 위험률이 40~50%로 높다.

이처럼 영·유아는 평생 결핵에 발병될 위험률이 일반인구집단에 비해 높고 중증 결핵에 걸릴 위험도 높은 만큼, 영·유아가 결핵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예방법’에 따르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장은 교직원에게 매년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기관에 소속된 기간 중에 1회 이상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유아 시설 종사자는 적극적으로 매년 결핵 검진을 받으시고 잠복결핵감염 검사도 받으실 것”과 “돌봄시설 종사자 중 취약계층은 이번 무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꼭 받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