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전통시장과 연계한 치매예방 캠페인 펼쳐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집중캠페인... 치매없는 건강도시 만들기 ‘총력’
[충청뉴스큐]논산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화지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과 연계한 ‘치매예방 홍보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의 고령화와 치매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해소,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내용은 ‘치매예방은 조기검진으로’라는 주제로 치매조기검진 홍보 치매예방수칙 3·3·3실천 치매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치매상담콜센터홍보 등으로 이뤄졌으며, 간이 상담소를 운영하며 치매선별검사와 상담도 병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인지장애 등을 일으켜 가족의 부양이 불가피한 질병으로 가족 간 갈등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치매 없는 건강도시 논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보건소 3층에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갖춘 치매안심센터를 임시개소해 운영중에 있으며, 만 60세 이상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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