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5.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영동군

과일의 고장 영동군, 영동포도 미국 수출 선적

양승선 기자 2024-08-27 08:35:43




과일의 고장 영동군, 영동포도 미국 수출 선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영동포도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황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영동포도 선적식을 가졌다.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된 영동포도 8.9t을 미국으로 선적하며 올해 수출목표 200t 초과 달성 의지를 다졌다.

선적식에는 강성규 영동부군수 및 농협 관계자, 황간수출작목회 임원 등이 참석해 수출확대를 기원했다.

수출품목은 영동포도의 대표품종인 캠벨얼리 1.5kg 4,224박스와 샤인머스켓 600g 4,352박스로 총 8.9톤 8,576박스이다.

뛰어난 맛과 품질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18년째 수출길에 오른 캠벨얼리 품종과 함께 샤인머스켓 품종 또한 미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나선다.

영동포도는 영동군의 제1위 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으로 지난해 368톤, 460만 5천달러의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대만 △홍콩 △베트남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다.

영동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생산되어 맛과 향이 풍부해 최고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수출은 황간포도수출작목회, 황간농협의 열정과 영동군의 지원으로 이뤄지게 됐다.

군 관계자는 “영동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은 지역 농업과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수출의 주역으로 최일선에서 피땀 흘리고 있는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해외시장 확장을 위한 지원과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혔다.

한편 영동군은 2005년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영동포도는 전국 포도 재배면적의 7.5%, 충북의 73.7%를 차지한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