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2018년 농아인의 날 행사가 31일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지역 농아인들의 자립·재활의지를 높이고 화합과 축제의 시간을 제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농아인협회영동군지회가 주관하고 영동군이 후원해 모든 군민들이 소외됨없이 소통하는 화합 한마당을 만들었다.
1부행사 기념식에서는 농아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하여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행사에서는 무언의 소통 한마당이 진행됐다.
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차별과 편견을 허물어 배려와 존중이 가득한 사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정우진 영동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의 농아인들이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간 유대감을 강화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도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