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1.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제주도, 제4기 지하안전평가 전문가 자문단 출범

지반침하 예방 위한 지하안전평가 협의 및 관련 사항 논의 역할

양승선 기자 2024-10-23 17:04:31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제4기 지하안전평가 전문가 자문단을 위촉하고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자문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하안전평가 전문가 자문단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신설된 지하안전평가의 협의 절차에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10월 처음 구성됐다.

자문단은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평가의 협의 및 각종 지하안전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수렴된 의견을 제주도에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4기 자문단은 토목, 지질, 건축, 건설안전 등 4개 분야의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4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0월 2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도의 지하안전평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강동원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자문단은 지난 6년간 도내 지하개발 사업 지역에서 지반침하 등 지하안전 및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반 침하와 지하매설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자문단은 현재까지 지하안전평가 대상 사업 총 78건에 대해 전문적이고 중립적인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협의 결과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로 도내 지하개발 사업 구역의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