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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군, 민생안정특별대책반 가동 ‘민생을 살려라’

양승선 기자 2024-12-20 09:20:38




영동군, 민생안정특별대책반 가동 ‘민생을 살려라’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생 불안과 내수 경기 침체 속에서 군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민생안정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군정 추진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부군수가 반장, 각 실·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안정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중점 추진사항은 △군정 현안의 차질 없는 수행 △서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 △재난대비 및 안전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 불편 및 애로사항 접수, 적극적인 현장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주민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당초 계획된 축제와 송년행사, 모임 등은 정상 추진하도록 하는 등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오는 2025년 1월 3~5일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리는 감고을 영동군의 대표축제인 ‘2025 영동곶감축제’는 농민들의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나서 꼼꼼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내부적으로도 신속한 보고체계와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유지하고 당면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등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

정영철 군수는 16일 열린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민생안정대책의 철저한 추진과 흔들림 없는 공직 수행을 강조했으며 19일과 20일 현안회의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 재난안전관리 등 군민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정 군수는 “국내 정세의 혼란과 지역 경제 침체가 서민 생활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으로 얼어붙은 민생을 살리고 유간기관 및 부서간 협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안 해소와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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