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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4 강원 성공의 주역 자원봉사자와 함께 다시 피어나는 1년 전의 감동

1월 22일~23일 이틀간 2024 강원 1주년 기념 자원봉사자 홈커밍데이 개최

조원순 기자 2025-01-22 16:33:59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1주년을 기념해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평창군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〇 이번 행사는 2024 강원의 성공 개최를 이끌어 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4 강원이 끝난 이후부터 기획됐다.

〇 대상자는 2024 강원 자원봉사자 1,984명 중 선착순 온라인 신청을 통해 500명을 선정했으며 도내 자원봉사자 225명과 타·시도 275명으로 구성됐다.

2024 강원은 지난 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열렸으며 경기 초반에는 40cm가 넘는 폭설과 체감온도 영하 30도에 이르는 역대급 한파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도는 김진태 지사를 중심으로 2024 강원 개막 전 최종 점검 회의를 통해 안전, 식음료 위생, 한파 대책, 노쇼 방지 대책 등을 철저히 점검하며 폐막일까지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에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더해져 관람객 50만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〇 특히 도는 제설 차량 900대를 동시에 동원해 하룻밤 사이 제설을 완료하며 K-제설의 위력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또한, 대회기간동안 K-팝 공연과 베뉴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끊임없이 선보여 많은 이들이 축제의 장을 즐기며 문화올림픽으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〇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용했던 경기장 시설을 100% 그대로 활용,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예산의 3.5% 수준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〇 또한, 강원 체육은 2024 강원 성공개최를 계기로 강원 선수 파리올림픽 선전, 전국체전 종합 7위, 강원 FC 준우승까지 기록, 지난 해 사이클링 히트를 만들어내며 더 큰 도약을 이뤄냈다.

환영식은 2024 강원 성공 개최 붐 조성을 위해 열정적으로 거리 공연을 펼쳤던 강일여고 치어리딩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4 강원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1년 전의 감동을 되새겼다.

〇 이어 홈커밍데이의 4개 후원기관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바인그룹, 강원랜드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6명에게는 감사 메달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〇 이번에는 자원봉사자가 주인공이 돼 성화 봉송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2024 강원의 감동을 다시금 기념했다.

홈커밍데이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크로스컨트리 스키,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사격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하고 스키점프대, 슬라이딩센터, 발왕산 케이블카, 용평 딥다이브 등 동계올림픽 명소와 평창의 관광지를 방문한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5년간 동계체전을 단독 개최하는 등 동계스포츠의 명성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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