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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2019년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페스티벌 개최

김미숙 기자 2019-05-16 09:09:54

 

2019년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부산 아시아드 조각광장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2019년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0월에 발표한 민선 7기 정책 1호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보육정책’과 부산의 아이는 가정뿐만 아니라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겠다는 시의 의지를 널리 알리고, 부부가 함께 육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0인의 부산 아빠단 전문가 멘토링을 시작으로 캐릭터밴드공연, 홍보대사 정종철 씨의 무대인사 및 대화, 트렁크 벼룩시장, 소상공인 벼룩시장으로 구성되며, 특히 아이와 아빠가 단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행사의 주역으로 적극 참여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오전 10시에 야외 무대광장에서 열리는 전문가 멘토링은 지난 3월 발족한 2기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의 공식 활동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 첫 성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난 4월 부산시 다가치키움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정종철 씨가 직접 참석해 페스티벌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정종철 씨는 부부가 공동으로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는 대표적 연예인으로 개그맨 ‘옥동자’에서 ‘살림왕 옥주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옥주부 정종철의 행복한 아빠 육아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들려주고, 부부 공동육아의 중요성 강조와 전파에 나선다.

자동차 트렁크 벼룩시장은 더 이상 쓰지 않는 육아용품을 정리해 차에 싣고 아이와 아빠가 함께 판매해 보는 행사로 아이들에게는 경제활동 체험을, 아빠들에게는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 규모는 50팀으로 벼룩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벼룩시장에서는 친환경 육아용품, 각종 유아 교구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캐릭터 밴드 공연과 퀴즈대회, 육아용품 경매, 저글링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되어 그야말로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페스티벌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는 아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우리시는 임신·출산·보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 정책과 더불어 부부 공동육아를 위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성황리에 추진 중인 ‘100인의 부산 아빠단’도 그 중 하나”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육아하는 아빠’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대두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육아하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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