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청주시가 3일 오전 11시 20분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강사와 교육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평생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에서 갈고닦은 동아리팀의 식전 악기연주 시작으로 강사진 소개와 한범덕 청주시장 인사말씀, 과정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제24기 과정은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2958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 인문교양, 정보화, 요리 등 총 6개 분야 112개 과목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정규과정을 75%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범덕 청주시장은 “4차산업 혁명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종전의 수동적이고 정책중심의 프로그램에서 교육생 중심으로 전환해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만족도 향상에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평생교육생에게도 “평생학습관에서 4개월동안 배운 기술과 재능 및 솜씨를 버리지 말고 사회에 환원해 외롭고 홀로사는 독거노인세대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면서 더불어 함께 웃는 밝은 청주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상당구 지북동에 분관을 개관해 상반기 대비 10개 강좌를 늘리고, 바쁜 생활 속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반 23개 강좌를 운영해 청주시민의 평생교육 수요에 적극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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