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4.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영동군

영동군-코레일 영동역 공공디자인 협약 체결…국악엑스포 품격 더한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환대공간 조성 박차

양승선 기자 2025-04-10 17:21:14




영동군-코레일 영동역 공공디자인 협약 체결…국악엑스포 품격 더한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손잡고 영동역 일원을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군은 지난 9일 양 기관이 ‘2024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동역 공공디자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관문 역할을 할 영동역 일대에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역 광장 내 공공시설물 및 공간 디자인 제작·설치 △대합실·휴게 공간·플랫폼 등 내부공간 디자인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시작돼 8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에서 영동군이 선정되며 국비 19억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이에 대응해 도비 5억 7천만원, 군비 13억 3천만원을 추가 투입, 총 38억원 규모로 영동역에서 힐링관광지 일대에 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화한다.

‘소리의 도시, 영동’ 이라는 정체성을 담은 이 사업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한 도시경관 혁신 프로젝트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상징공간인 소리마중광장 △야간경관과 미디어파사드가 어우러진 소리빛 특화거리 △음악과 쉼이 있는 소리테마 스테이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협약은 영동역을 국악엑스포의 품격 있는 관문으로 재창조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공공디자인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착수돼 오는 8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영동군은 엑스포 개최에 앞서 도시 전반의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