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 발굴 활동 추진

2025년 마음행복키트 전달

서서희 기자

2025-05-23 16:50:35

천안시에서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마음행복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시 지역 내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19~24이하)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2차 마음행복지원사업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이란 청소년복지시설 이용 후 자립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그 밖에 충남지역 내 가정의 지원을 받지 못해 자립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사례심의위원회 심의선정) 주요범위에 해당된다.

해당 대상의 경우 사회적 고립도, 복지 정책 사각지대, 독립가구 취약성 등으로 잠재적 고립 위험도가 매우 높은 대상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30일까지 총 3차례 진행되며 천안시 지역 내 대학교 인근 및 동남구 부근 원룸·고시텔 등 약 50채를 방문, 1인 독립가구에 마음키트를 전달한다.

마음행복키트 항목은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리플릿 긴급연락망 기초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행방식은 해당건물 우편함 방문 또는 온라인 채널(24시간운영)을 통해 제공한다.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19~24이하)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주거·일상생활·진로·교육·건강 등의 맞춤형 자립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주거 자립준비청소년()의 자립훈련(1개월~3개월)을 위한 생활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천안시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발굴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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