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에서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마음행복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시 지역 내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19세~만24세이하)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이란 ▲청소년복지시설 이용 후 자립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그 밖에 충남지역 내 가정의 지원을 받지 못해 자립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사례심의위원회 심의선정) 주요범위에 해당된다.
해당 대상의 경우 사회적 고립도, 복지 정책 사각지대, 독립가구 취약성 등으로 잠재적 고립 위험도가 매우 높은 대상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30일까지 총 3차례 진행되며 천안시 지역 내 대학교 인근 및 동남구 부근 원룸·고시텔 등 약 50채를 방문, 1인 독립가구에 마음키트를 전달한다.
마음행복키트 항목은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리플릿 ▲긴급연락망 ▲기초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행방식은 해당건물 우편함 방문 또는 온라인 채널(24시간운영)을 통해 제공한다.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19세~만24세이하)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주거·일상생활·진로·교육·건강 등의 맞춤형 자립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주거 자립준비청소년(남)의 자립훈련(1개월~3개월)을 위한 생활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천안시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가정 밖 미자립 청소년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발굴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