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온양3동 새마을,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전통음식만들기 체험
[충청뉴스Q]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3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여성 20여명과 전통음식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이뤄진 이날 체험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전통 떡을 주제로 하여 3색 송편 빚기로 구성됐다.
7월, 8월에 이어 3회째 실시한 이번 체험은 우리 전통음식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면서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계기를 마련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3개월에 걸쳐 꾸준히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장 체험 등 여러 지역사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통음식 체험 외에도 새마을회가 해마다 주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에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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