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8.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주시

충주 호암지에‘대형 음악분수’ 7월 22일 첫 가동

음악·영상·레이저 어우러진 대형 음악분수.시민과 함께 만드는 야경 명소

양승선 기자 2025-07-17 08:34:34




충주 호암지에‘대형 음악분수’ 7월 22일 첫 가동



[충청뉴스큐] ‘물의 도시’ 충주에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수놓을 대형 음악분수가 오는 7월 22일 정식 가동을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사한다.

충주시는 호암지에 음악분수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분수는 도심 속에서 휴식과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무더운 여름밤의 힐링 명소가 될 전망이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의 최신형 시설로 659개 노즐, 356개 LED, 86개 에어슈터를 활용해 역동적인 물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레이저, 고음질 스피커, 영상 프로젝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간 쇼를 구현한다.

분수쇼는 주중 3회, 주말 4회 진행되며 클래식, 영화음악, K-POP 등 계절별 테마 음악과 함께 조명과 물이 어우러진 20분간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주말 야간에는 영상이 포함된 ‘스페셜 워터쇼’ 가 편성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화려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시민들이 선호하는 곡을 신청하거나 투표할 수 있는 ‘참여형 음악분수 프로그램’도 기획 중으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열린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시스템 점검일로 휴무하며 운영 시간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호암지 음악분수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감동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음악분수를 포함해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목재문화체험관 건립 △호암공원 시설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호암지 일원을 관광 명소이자 복합 친수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