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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세로 태안군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위한 현장점검 나서

28일 6개 해수욕장 방문 시작으로 4일간 22개 해수욕장 찾아 점검

오진헌 기자 2025-07-29 06:54:01




가세로 태안군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위한 현장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2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피서철 관내 전 해수욕장과 5개 해경파출소를 방문키로 하고 지난 28일 남면 마검포·청포대·달산포·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6개 해수욕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28일 6개소를 시작으로 30~31일 이틀간 12개소를 방문한 뒤 8월 중 나머지 4개소를 찾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근무자 등 현장의 건의·불편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해수욕장의 장·단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

태안군의 22개 해수욕장은 지난 7월 5일 일제히 개장했으며 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24일까지 51일간,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1개 해수욕장은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3~17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군은 해수욕장과 여름군청 등 23개소에 유관기관 포함 하루 406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7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해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수상 오토바이 10대와 사륜 오토바이 16대를 신규 구입하고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식 감시탑 5개소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이 서해안 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용객 불편 해소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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