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2.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보령시

김동일 보령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통시장에서 시작하세요”. 조기 사용 본격 독려

소비쿠폰 실효성 높이고 지역경제 회복 앞당기기 위한 전통시장 집중 유도

서용덕 기자 2025-07-29 07:32:18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9일 중앙시장과 한내시장 일원에서 ‘민생회복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조기에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상권에서의 사용을 적극 유도해 소비쿠폰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중앙시장·한내시장 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천 의지를 모았다.

김 시장은 이날 직접 전통시장을 돌며 물건을 구입하는 ‘장보기 체험’을 통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통시장에서의 한 번의 소비가 소상공인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일상 속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소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시작했다.

긴급 민생지원 정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1차 지급에서 시민 1인당 최대 45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지역 소상공인 업종으로 제한되며 대형마트·유흥업소·사행업종 등은 제외된다.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지역 내 자금 순환과 소상공인 경제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보령시는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상권활성화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상권 환경 개선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소비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비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