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청소년 맞춤 사회적 경제 교육 운영
12월 6일까지 환서중과 천안동성중에서 사회적경제 이해 높여
[충청뉴스Q] 천안시는 ‘천안·아산 동반성장 공동체경제 생태계 구축 사업’ 수탁 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학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경제 학교 교육은 오는 12월 6일까지 천안환서중학교와 천안동성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강사진은 지난해 실시한 ‘사회적경제 학교교육 강사양성과정’수료생들 7명과 사회적경제 교육 종사자 2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 과정을 각 학교 1학년 총 430명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들은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편성해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존의 교육과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사회적경제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번 교육 과정에는 청소년들이 협동의 가치와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아이디어와 리더십을 발휘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인지메이커’ 수업을 포함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협동의 가치와 공동체 리더십을 배워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의 바람직한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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